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니콜슨 (문단 편집) === [[샤이닝]] === [[파일:vzSph3p.jpg]] [[샤이닝]] 촬영중 [[스티븐 킹]]의 소설을 원작으로 [[스탠리 큐브릭]]이 감독을 맡은 영화 <[[샤이닝]]>에서도 점점 미쳐가는 작가역을 맡았다. 킹은 소설 속 묘사대로 평범한 외모의 배우를 원했지만 큐브릭의 고집으로 니콜슨이 캐스팅되었다. [[메소드 연기]]로도 유명해졌다. 준비부터 철저히 하는데... [[파일:9uhzFBO.gif]] 하기 전에 몸부터 풀고 [[파일:rP6r1Uw.gif]] 캐릭터 정신상태 형성중 [[파일:rwHYG4u.gif]] 도끼! 살인! 죽여!! [[파일:Fhy5oPg.gif]] 준비완료!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u3xxq5F3Gw|영상으로 보자.]][* 참고로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좋은데 이 영상이 찍힌 당시는 1978~1979년이다.] 잭 니콜슨이 스탠리 큐브릭의 완벽주의적 성향에 대해(특히 리테이크를 엄청나게 많이 요구한 것에 대해) 불만을 터트렸다는 루머가 있었다. 대충 이런 내용. >"영화감독들은 대부분 나쁜 놈들이다. 도대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남들에게 이야기도 안해주면서 무조건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놈들이다. 위대한 감독이라고 남들이 스탠리 큐브릭을 존경한다고 말하지만 '''같은 장면을 270번 NG컷을 부르면서''' 그 이유도 설명 못하는 놈이다." 큐브릭은 위 발언에 대해 조금 길게 대답했는데, 요약하면 이렇다. >'''"잭은 200번 넘게 NG를 낸 후에야 비로소 제대로 된 연기를 시작한다."''' 다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, [[황색언론]]에 의해 과장된 경향이 있다. [[샤이닝]]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씬은 3~40테이크 안에서 완료되었다고 한다. 또한 샤이닝 제작을 끝낸 뒤 잭 니콜슨이 큐브릭에게 강한 반감을 가져서 다시는 그의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. 큐브릭 특유의 신비주의 때문에 황색언론들이 만들어낸 찌라시다. 실제로는 그 이후에도 큐브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며 그의 영화에 꼭 출연하길 원했다고 한다. 큐브릭이 사망한 뒤 제작한 큐브릭 DVD 박스 셋에 수록되어있는 Jan Harlan의 다큐멘터리 "A Life in Pictures"의 인터뷰에서도 '다시는 그의 작품에 출연하지 못한다는게 아쉽다'라고 말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